소리노트는 Business Technology Platform으로 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리톡과 같은 플랫폼은 바이메타에서만 쓸수있으나 BTP플랫폼으로 확장되면 누구나 사용할 수있게 됩니다.
새로운 형태의 종량제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될것입니다.
여러 회사가 사용하는 소리노트.
소리노트를 누구나 사용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이메타의 목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또는 많은 회사들이 손쉬운 소리노트를 이용하여 소통을 원할 하게 하는 것이 바이메타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하여 소리노트를 웹에서 불러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가시적인 성과나 진행 상황들을 이곳에 포스팅하겠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Technology is nothing. What’s important is that you have a faith in people, that they’re basically good and smart, and if you give them tools, they’ll do wonderful things with them.
Steve Jobs
API를 통하여 서비스를 하고 이를 사용하는 양만큼 사용료를 지불하는 진보된 형태의 시스템입니다.
이를 기반을 소리노트 플랫폼의 생태계와 소리톡과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는 공유되어야 하며 발전해야 한다. 
리눅스와 같이 공개된 소프트웨어로 세상이 발전하였습니다.
소통도 메시지와 그림 그리고 동영상위에 새로운 아이템을 더하여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합니다.
바이메타는 소리노트를 플랫폼화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개인적인 도메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하고 이를 이용한 새로운 수익원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